디스이즈게임
[TIG의 게임 이야기] 넥슨 ‘절체절명의 시간’, 증명의 초침은 멈추지 않는다
넥슨 신규개발본부 김대훤 부사장 인터뷰
2년 전, 넥슨은 신규개발본부로 조직을 개편했다. 그리고 지난해,...
[TIG의 게임 이야기] “잊혀지는 게 싫어서…” 앰비션이 전하는 CJ, 삼성, 질뻐기즈 이야기
트위치 스트리머 앰비션 강찬용
어린 나이에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최정상에 올라선...
[TIG의 게임 이야기] 더 샌드박스 공동 창업자 “우리 차별성은 게임 DNA”
세바스티앙 보르제 '더 샌드박스' 공동창업자
<뽀로로>, <워킹데드>, 스눕독, 스티브 아오키, 제페토, 유비소프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TIG의 게임 이야기] P2E 게임의 새 미래? ‘실타래’의 실타래를 풀다
멋쟁이사자처럼 이두희 대표
2014년,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지니어스)에서 신분증을 잃어버리고 공허한...
[TIG의 게임 이야기] ‘듀랑고’ 개발자가 리그 오브 레전드 AI 개발을 결심한 이유
게이머 리퍼블릭 류지원 대표
LCK가 분주히 프랜차이즈를 준비하던 2020년, '게이머 리퍼블릭'이라는 낯선...
[TIG의 게임 이야기] 넷마블 방준혁 의장이 말하는 새로운 미래,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4년 만의 NTP에서 새 비전 선포한 방준혁 의장
4년 만에 열린 넷마블 발표회...
[TIG의 게임 이야기] 송재경에게 묻다. NFT와 P2E는 게임의 미래인가, 거품인가?
송재경 "기술은 거들 뿐 중요한 건 우리가 가질 비전"
시몬 "이상과 함께...
[TIG의 게임 이야기] “덕업일치” 오피지지가 사내 ‘롤’ 리그까지 개최하게 된 사연
사내 자체 리그 통해 구성원 단합 도모하는 오피지지
<리그 오브 레전드> 전적...
[TIG의 게임 이야기] 한국에서 만드는 ‘AAA급 어몽 어스’… “이 게임 심상치 않은데?”
'두비움' 만드는 '무모스튜디오' 만나다
소셜 디덕션 게임. 소셜 디덕션 게임의 대명사는 '마피아게임'인데요. '플레이어가 다른...
[TIG의 게임 이야기] “이러다 다 죽는다”, 팀 스위니가 말하는 앱 생태계와 독점
에픽게임즈 팀 스위니 대표
얼마 전, 한 해외 개발사 대표가 스스로를 한국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