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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인사이트] 플랫폼 위의 플랫폼, ‘메타 플랫폼’의 시대가 온다
브랜드 유니버스 어떻게 만들까? Part I.
지난 글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볼까요? 플랫폼...
[마케팅 인사이트] 맥도날드 비즈니스의 본질이 ‘햄버거’ 판매가 아니라면?
얼마 전 '파운더'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맥도날드를 처음 만든 맥도날드 형제와 사업화를 한 레이 크록에 관한 영화입니다....
[마케팅 인사이트] 플랫폼과 전통기업의 브랜드 유니버스는 어떻게 다를까?
플랫폼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글에서 플랫폼이란 그냥 형식이고, 핵심은...
[마케팅 인사이트] ‘중고나라’는 왜 ‘당근’이 되지 못했을까?
중고 거래하면 어떤 브랜드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대부분 '당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원조는...
[마케팅 인사이트] 플랫폼이 ‘고객 관심사’에 ‘관심’을 갖는 이유
신한은행이 배달 서비스인 '땡겨요'의 서비스 지역 확대에 나섰습니다. 은행이 음식을 배달한다고? 그냥 금융...
[마케팅 인사이트] 퀵커머스는 딜리버리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을까?
쿠팡 하면 제일 먼저 뭐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대부분 '로켓 배송'을 생각하실 듯합니다....
[마케팅 인사이트] 구글이 말하는 스토리텔링의 조건?
코로나가 한창인 작년에 'Think with Google'에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브랜드와 에이전시 리더들이 말하는...
[마케팅 인사이트] 모나미 153은 브랜드 유니버스를 확장시킬 수 있을까?
여러분은 '모나미'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어쩌면 GS25와 콜라보를 해서 이슈가 된 '매직 스파클링'을 떠올리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