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김지호의 스타트업 에세이] (43) 회사가 전쟁터라면 창업은 테러가 도사린다
김지호님이 브런치에 게재한 글을 편집한 뒤 모비인사이드에서 한 번 더 소개합니다.
좀 극단적인 표현일...
[김지호의 스타트업 에세이] (42) 커뮤니케이션 툴만큼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는 것은 없었다
김지호님이 브런치에 게재한 글을 편집한 뒤 모비인사이드에서 한 번 더 소개합니다.
그것 참 신기하다....
[김지호의 스타트업 에세이] (41) 넌 인맥도 없으면서 무슨 사업을 하려고 그러니?
김지호님이 브런치에 게재한 글을 편집한 뒤 모비인사이드에서 한 번 더 소개합니다.
실로 나 자신이...
[김지호의 스타트업 에세이] (40) 역량이 강한 기업일수록 시장에 드러내지 않는다
김지호님이 브런치에 게재한 글을 편집한 뒤 모비인사이드에서 한 번 더 소개합니다.
기업이 시장점유를 위해...
[김지호의 스타트업 에세이] (39) 스타트업 ‘C레벨’이 가질 수 있는 타이틀의 숨겨진 위험성
김지호님이 브런치에 게재한 글을 편집한 뒤 모비인사이드에서 한 번 더 소개합니다.
스타트업 종사자라면 익히...
[김지호의 스타트업 에세이] (35) 노는 개미보다는 썩은 사과를 솎아내야한다
김지호님이 브런치에 게재한 글을 편집한 뒤 모비인사이드에서 한 번 더 소개합니다.
한정된 자원 안에서...
[김지호의 스타트업 에세이] (24) 사업의 시작, 허나 끝은 어디인가?
김지호 H&B LIFE 이사가 브런치에 게재한 글을 편집한 뒤 모비인사이드에서 한 번 더 소개합니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