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위기의 CJ대한통운, ‘오네’가 구해낼까요?
결국 최종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차별성을 만들어 내느냐가 중요합니다
CJ는 사실 햇반만 위험한...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루이비통이 독보적인 브랜드가 된 비결
희소성과 확장성이라는 상반된 2개의 가치를 모두 얻었기에 가능했습니다
* 오늘 뉴스레터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당근마켓, 차라리 유료화를 권합니다
플랫폼이 꼭 수수료를 받지 않아야 낭만적인 건가요?
논란 그 자체보다 무서운 건
당근마켓은 유명...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명품 브랜드가 자꾸 무료로 전시회를 여는 이유
앞으로 모든 브랜드가 본인들의 가치를 전달할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겁니다
명품은 전시에 푹...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오아시스 증권신고서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 3가지
과연 오아시스는 1조 원의 가치를 인정받고 유니콘으로 날아오를까요?
왜 이렇게 빨리 제출했을까?
오아시스가 지난...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오늘의집이 내일도 안녕하려면
이제는 판을 바꾸는 한 수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슈퍼앱이라서 더욱 문제입니다
지난 8월 오늘의집이 생활...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과연 당근마켓은 언제쯤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수익 서비스 기획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인 플랫폼 경쟁력이 우선입니다
이대로 더 버틸 순 없습니다
얼마...
[기묘한 커머스 이야기] 노티드가 300억 원이나 투자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투자 혹한기라도 매력적인 기업에는 투자금이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분명 혹한기라 하지 않았나요?
노티드, 다운타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