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살면서 남을 위해 월급쟁이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자기의 인생을 주체적 삶으로 살아갈 것인가

그것은 창업으로 귀결됩니다.”

 

50대에 창업을 시작해 대표, 작가, 교수 등 다양한 호칭을 만들며 제2의 인생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박재승 인사이더님을 만났습니다.

깊은 연륜과 경험을 지닌 선배 창업가로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나누는 조언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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