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디자인에 있어서 사용자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사용자를 이해하기 위해서 진행하는 사용자 리서치는 서비스의 타겟이 되는 사용자의 모객부터 인뎁스 인터뷰에 대한 준비, 그리고 인터뷰와 사례에 대한 지급 등, 필요는 하지만 준비할 내용도 많고 만나기도 힘들고 수 많은 정성 대화들을 정량화 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이러한 Pain Point를 AI가 해결해줄 수 있는 지점이 있지 않을까? AI를 활용하여 더 빠르고 정확한 사용자 리서치를 할 수는 없을까? 이번 글에서는 사용자 리서치를 AI를 활용하여 보다 효율을 높여주고 있는 서비스 몇 가지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가상의 사용자를 설정하여 사용자 리서치를 진행할 수 있는 Syntheticusers
Syntheticusers는 AI와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조합해 현실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서비스이다. 빠르게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의사결정을 할 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아래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 처럼 전통적인 리서치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몇 주간의 일정을 Synthetic Users는 몇 분만에 해결해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태스크에 대한 인풋에서 아웃풋에 이르기까지 가상의 데이터를 입력할 수도 있지만, RAG(your data)라고 적혀있는 것과 같이 나의 데이터를 직접 입력한 DB를 활용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LLM또한 GPT외에도 다양한 파운데이션 모델들을 사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내용들을 좀 더 살펴보면 리서치를 위한 가상 참여자에 대한 정의와 인터뷰 외에도, 프로토타입에 대한 테스트 또한 가능하다고 한다. (아직 트라이얼 메일을 확인하진 못해서 직접 활용해보지는 못했지만..)
https://www.syntheticusers.com/
클릭 몇 번 만으로 가상 Persona와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는 Interview X
Interview X는 프로덕트를 만들거나 개선할 때 앞단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국내 서비스이다. 서비스 사용이 매우 직관적이어서 별도 튜토리얼 없이도 바로 가상의 사용자를 설정하고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다. 인터뷰 또한 다양한 방식을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인뎁스인터뷰 부터 아이데이션, 전략 컨설턴트, 그로스 해커 등 다양한 서비스들에 대한 기능들을 활용해볼 수 있다.

그리고 인터뷰 방식을 선택하면 생성한 Persona를 선택하여 인터뷰를 진행할 수도 있다.(Persona생성에는 별도 크레딧이 소모된다. 그런데 생성에는 시간이 좀 걸리는 듯 하다). 전통적인 Persona외에 Hyper Persona라는 개념이 있다고 한다. 기존 Persona에 비해서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사용자들의 변화를 데이터 중심으로 설정하고,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며, 최신 트렌드 또한 반영할 수 있다고 한다.

chatGPT가 제일 친숙하다면, ChatGPTs의 Persona Creator
ChatGPT의 GPT탐색으로 들어가면 엄청나게 많은 서비스들이 존재하고 있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상상하고 있는 대부분의 GPT앱들을 찾아볼 수 있다. 당연히 사용자 조사 측면도 동일하다고 생각되는데, 그 중의 하나가 Persona Creator라는 앱이다.
아래 설명에 나와있는 것 처럼, 구체적인 사용자, 그리고 구매자의 퍼소나를 생성해준다. 그리고 마케팅, 세일즈, 프로덕트, 운영 팀들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역할을 해준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 서비스는 그냥 질문을 던져보자. 그럼 알아서 질문을 다시 해주는데, 답변을 하다보면 어느새 완결성 있는 퍼소나가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이어서 이 퍼소나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자연스럽게 대화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는 과정을 거칠 수 있다.
https://chatgpt.com/g/g-e7GpdobKd-persona-creator
UX기획자, 혹은 PM들이 User Journey, User story에 대한 고민을 할 때, 업무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Userdoc
Userdoc은 프로덕트를 만들 때 스펙의 범위를 보다 쉽게 정의해주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해주는 서비스로 보여진다. 쉽게 이야기하면 프로덕트, 혹은 특정 피처에 대한 정의를 할 때 해당 기능에 맞는 시나리오와 유저스토리를 생성해준다. 물론 AI기반 가상 사용자(Persona)와도 대화가 가능하다. 서비스는 Stories, User Types, Journey와 같은 3가지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1. Stories: 서비스를 정의하면 필요한 User Story를 알려준다. 그리고 각 스토리마다 어떤 기능들이 필요할지를 함께 정의해준다.

2. User Types: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User에 대한 유형을 정의해준다.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 알아서 서비스를 위해 고려해야 하는 타겟들을 알려주고, 내가 임의로 더 추가도 할 수 있다.

3. Journey: 실제 해당 서비스를 어떻게 사용하게 될지에 대한 사용자 여정을 그려준다. (물론 기본적인 여정은 적어서 학습을 시켜주어야 한다) 이 정도로 자세히 적어주면 충분히 이후에 여정별 화면을 설계할 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Reference: https://www.syntheticusers.com/,
https://docsend.com/view/dz5e6nidz8a56m9e,
https://chatgpt.com/g/g-e7GpdobKd-persona-creator,
해당 글은 글쓰는몽글C 님과 모비인사이드의 파트너쉽으로 제공되는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