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가 필요할 땐?” ‘티스테이션 타임’
출연
- 한국타이어 광고주1 : 김소라책임
- 한국타이어 광고주2 : 서민지 선임
- 크리에이티브멋 : 김태환 대표
- 크리에이티브멋 감독: 김고 감독
- 진행 : 유튜버 왈도
타이어하면 티스테이션, 어떻게 하면 각인 시킬 수 있을까?
타이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민이 있죠.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을 지 두려움, 실패하게 된다면 겪어야 할 불편함 등. 이번 캠페인은 막연한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공감 되는 순간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광고 상품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히어로(?)가 등장하는 원초적인 방식으로요. 영상을 통해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기획 과정을 확인해보세요.
모비인사이드 유튜브 구독하러가기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