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공급업체 &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공식 수행기관 /구글& 페이스북 공식파트너사 바름입니다 🙂
여러분은 출근길/ 퇴근길에 무엇을 하시나요? 보통 저는 출근길에 뉴스나 콘텐츠 등을 많이 보는편인데요.
코로나의 장기화로 모임이나 외부 일정이 적어지다 보니, 자연스레 인터넷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콘텐츠 사업과 더불어 온라인 커뮤니티 역시 확장하고 있음을 체감합니다. 모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19 팬데믹을 거치는 2년간 디지털 콘텐츠 지출은 무려 3.4배나 늘어났다고 합니다.
오늘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상거래 활동은 물론, 오프라인 회식이나 동호회 대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퇴근 후 모이는 요즘 320만 직장인들의 하루 평균 이용 시간 약 40분대의 공간- 직장인들의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직장 생활에 대한 정보, 이직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회사 내부 이야기뿐만 아니라 재테크, 연애 등 각종 주제가 다양한 어른이들의 커뮤니티이죠! 320만의 어른이들이 모여있는 이 커뮤니티의 가입자는 2030 가입자가 절반을 넘으며,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의 사용자가 약 30%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앱 사용자 구성] – 실제 지불 능력이 높은 사용자들이 대다수로 구성된 공간
- 성별: 남성 60%, 여성 40%
- 연령: 25~44세 약 85%
- 지역: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비중 약 80%
- 등록 기업 수 : 50,000여 개
- 대기업 그룹사 재직자 80만 명 이상, 정부 공공기관 재직자 20만 명 이상
[광고 상품] – 배너 광고 : 피드광고 / 게시물 띠 광고 등
블라인드의 대표 광고 상품은 앱 내 지면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광고(배너광고) 입니다.
하단의 이미지와 같이, 대부분의 지면(피드)에서는 정말 직장인들이 관심 있어할 만한 상품들이 노출되고 있는데요. ^^
실제로 구매 능력이 있는 사용자들이 대다수이고, 성별/ 관심사/ 업계/ 회사 등 세부적인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product 전환용 캠페인 뿐만 아니라 댓글 이벤트, 쿠폰 이벤트 등 브랜딩을 위한 제품 트라이얼을 유도하는 캠페인 역시 진행이 가능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 2030 커플을 공략하여 진행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 S사의 경우 브랜딩 + 구매전환 캠페인을 두 개의 공간에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SNS에 조금 더 높은 예산을 부여하였지만 실제로 광고 비용 대비하여 구매가 많이 일어난 곳은 실제 지불 능력이 뚜렷한 블라인드였습니다.
(*블라인드는 미국이 본사로,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직장인 유저들이 활용하고 있는 직장인 커뮤니티 서비스 입니다. 미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광고를 진행 가능하여 곧 미국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캠페인 진행 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
상품 뿐만 아니라, 직장인 커뮤니티이다보니 채용 광고 역시 많이 진행을 하시는데요 ^^
직군/업계/회사 등 세부적인 타겟팅이 가능하다 보니 세일즈뿐만 아니라 채용 관련이나, 각종 공공기관 & 금융권에서의 상품/서비스를 알릴 때 가장 반응이 좋은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H 공공기관의 경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정책 홍보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 도달의 경우에는 구글보다는 적은 공간이였지만 상호작용은 블라인드에서 높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사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 모두에게 매력적인 어플, 블라인드에서의 광고상품- 기본편을 오늘은 소개해드렸습니다.
모두가 넘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마케팅 예산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기 있는 미디어에서 우리 브랜드와 상품을 노출 시킬 수 있다면 무조건 효과적일까요? 브랜드/ 제품 / 서비스마다 고객 특성이 다르고 객단가가 다르기 때문에 단일화된 매체와 고객 여정(노출-클릭-전환-리타겟팅)을 설계하고 실행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저희 바름은,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25세~44세의 구매능력이 있는 직장인들을 타겟하여 마케팅을 고민하고 계세요? 바름이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
주식회사 바름과 모비인사이드의 파트너쉽으로 제공되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