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이 전한 소식이다.
트위터(Twitter Inc)는 광고주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환으로 플릿(Fleets)에 풀스크린 유형의 광고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사는 올 해 작년 수준의 연간 수익을 2023년에는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이에 대한 방안으로 사이트와 모바일 앱 내의 더 많은 지면에 광고를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릿 광고는 휴대폰에서 전체화면에 광고가 표시되는 형태로 트위터에서는 최초의 시도이다. 또한 광고주는 일반적으로 풀스크린의 광고는 사용자의 관심을 빼앗길 요소가 적기에 선호한다.
이러한 트위터의 새로운 도전은 페이스북(Facebook), 스냅(Snap)과 같은 대규모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따라 잡으려는 트위터의 목표 중 하나이다. 페이스북은 이미 이전에 “스토리” 게시물 기능에서 풀스크린 광고를 도입하여 수익을 창출했다.
Fleet 광고를 제작하는 브랜드는 사용자가 광고를 위로 스와이프하면 자사의 웹 사이트 또는 다른 링크로 사용자를 안내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Twitter Inc (TWTR.N) said Tuesday it will begin testing ads on its disappearing posts feature called Fleets, as it works to offer more options for advertisers.
The social media company previously said it set a goal of doubling its annual revenue by 2023 from last year’s levels, which it plans to achieve in part by selling ads on more parts of its site and mobile app.
Fleet ads will be the first on Twitter that appear full screen on phones, the company said. Advertisers generally like full-screen ads because they capture the user’s attention.
The new offering is part of Twitter’s aim to catch up to larger social media platforms like Facebook Inc (FB.O) and Snap Inc (SNAP.N), which have long offered a “Stories” posts feature that disappears after 24 hours and is monetized with ads.
Brands that create Fleet ads can also use a feature that would direct a user to the company’s website or other web destination if they swipe up on th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