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디어매체 Bridge가 전한 소식이다.
커뮤니케이션과 채팅플랫폼 디스코드(Discord)가 100억 달러(한화 11조 원)를 훨씬 넘는 금액으로 매각을 추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여러 기업에서 디스코드에 현재 관심을 갖고 있어어 판매 옵션을 고민중’이라고 전해진다. 또한 시장에서는 디스코드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와 독점 인수 논의에 서명을 했으며 판매에 대한 최종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전해진다.
디스코드는 게임 회사와 오디오 및 텍스트 채팅 커뮤니티의 팬을 연결할 수 있기에 전략적 자산으로 간주된다. 매각여부는 디스코드의 CEO인 Jason Citon에게 달려있으며 그는 디스코드가 다른 회사의 일부로서도 해당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중이라고 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그들이 일부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 그들은 수백 억 달러를 요구할 수 있는 상태에 있다”라고 평가했다.
디스코드사의 대변인은 소문과 추측에 대한 논평을 거부한 상태이다. 이는 회사의 계획이 바뀔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라 추측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의 관계자들은 디스코드 인수와 관련해서는 계획이 변동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게임 시장은 현재 많은 계획과 이익을 위한 계산이 난립하고 있다. 로블록스(Roblox)가 IPO에서 420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으며, 다양한 회사가 이와 유사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되고 있다. 로블록스는 지난 3월 10일 상장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는데, 이는 인수 및 주식 시장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다른 기업에게 큰 자극을 주었다. 디스코드의 이러한 행보는 통신 기술을 보유한 회사가 로블록스의 길을 따를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테스트가 될 것이며, 그러기에 IPO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어두고 바라봐야 할 것이다.
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チャットのプラットフォーム「Discord」が現在、100億米ドルをはるかに超える金額での売却プロセスを進めていることが GamesBeat の取材でわかった。
この件に詳しい2人の関係者によると、Discord は、同社の買収を希望する複数の企業からの関心を受け、売却のための選択肢を検討しているとのことだ。そして、ある情報筋によると、同社は1社と独占買収の話し合いに署名しており、これは売却に関する最終的な交渉に入っていることを意味しているそうだ。Discord は昨年12月、時価総額70億米ドル（Prime Unicorn Index による）で1億4,000万米ドルを調達している。
Discordは、ゲーム会社とその最大のファンを音声やテキストチャットのコミュニティで結びつけるもので、戦略的資産とみなされている。しかし、売却するかどうかは、Discord CEO の Jason Citron 氏にかかっている。彼は、Discord が他の会社の一部として、その使命をよりよく果たすことができるかどうかを判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ある関係者は、次のように語っている。
彼らが一部の関係者と積極的に話し合っていることを知っている。現在の市場状況から、彼らは数百億米ドルを要求できる状態にある。
Discord社のスポークスパーソンは、噂や憶測についてのコメントは控えたいと述べた。同社の計画を変えるようなことがたくさん起こる可能性がある。しかし、情報源によれば、Discord は買収されつつある段階にある。
ゲーム市場は今、計画や計算が乱立している。Roblox が株式公開で420億米ドルの価値があるのなら、あんなものやこんなものにもそれだけの価値があるはずだ、という考え方だ。Roblox は3月10日に株式公開を成功させたが、このことは、買収や株式市場を通じて自社の価値を最大化しようとしている他の企業にも窓が開かれていることを意味する。Discord は、通信技術を持つ他の企業が、最近の Roblox に続くことができるかどうかの試金石となるかもしれず、IPO の可能性についてもしばしば噂されてい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