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106809552-1607628338952-gettyimages-697684974-INVESTMENT_SUMMIT.jpeg 입니다.

 

CNBC가 전한 소식이다.

오라클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깬 후 목요일, 오라클의 주가는 2퍼센트 하락했다. 해당 주가는 오라클이 분기별 예상보다 나은 지침을 내린 후 회복되었다.

오라클이 운영한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수익: 조정된 주당 1.06달러 VS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은 주당 1.00달러. (Refinitiv 제공)
  • 매출: 98억 달러 VS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은 97억 9천만 달러. (Refinitiv 제공)

 

한 성명서에 따르면 오라클의 매출은 11월 30일에 끝난 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 가까이 성장했다. 지난 분기에 수익이 거의 2% 증가한 셈이다.

오라클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기업 근로자들이 재택근무를 시행했기 때문에 올해 수요가 더 많았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의 성장을 지적했다. 동시에, 오라클은 기업에 더 많은 전통적인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는데, 그 서비스 일부는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공동 창업자 겸 회장은 컨퍼런스콜에서 애널리스트들에게 “2분기 동안 OCI에 제약을 받지 않았다면 우리는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Azure와 같은 회사들과 경쟁하는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언급했다.

오라클의 최대 비즈니스 부문인 클라우드 서비스 및 라이센스 지원은 71억 10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해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며, 팩트셋이 조사한 분석가들의 합의 추정치인 70억 4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사프라 캣츠 오라클 CEO는 전화에서 오라클의 2세대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액이 분기에 139%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메인이 아닌 오라클의 작은 사업 영역들의 수익은 감소했다. 클라우드 라이센스와 사내 라이센스 부문은 3% 감소한 10억 9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팩트셋 애널리스트들은 11억 30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었다.

오라클의 하드웨어 수익은 총 8억 4400만 달러로, 비록 8억 3800만 달러 팩트셋 애널리스트 합의를 약간 상회하긴 했지만 3% 감소했다. 7억 5천만 달러보다 약간 많은 7억 5천 2백만 달러로, 서비스 수익이 7%나 줄어들었다.

 


 

Oracle shares fell as much as 2% in extended trading Thursday after the company reported fiscal second-quarter earnings that beat analysts’ expectations. The shares recovered after the company issued better-than-expected quarterly guidance.

Here’s how the company did:

  • Earnings: $1.06 per share, adjusted, vs. $1.00 per share as expected by analysts, according to Refinitiv.
  • Revenue: $9.80 billion, vs. $9.79 billion as expected by analysts, according to Refinitiv.

Oracle’s revenue grew nearly 2% year over year in the quarter, which ended Nov. 30, according to a statement. In the prior quarter revenue increased by almost 2%.

The company pointed to growth from cloud services, which are more in demand this year because the coronavirus has forced many corporate workers to telecommute. At the same time, it continues to offer more traditional services to businesses, some of which have been hit hard by the pandemic.

“We would have had more revenue growth if we had not been capacity constrained in OCI during Q2,” Larry Ellison, Oracle’s co-founder and chairman, told analysts on a conference call. He was referring to Oracle’s cloud infrastructure, which competes with the likes of Amazon Web Services and Microsoft Azure.

Oracle’s largest business segment, cloud services and license support, generated $7.11 billion in revenue, up 4% year over year and above the $7.04 billion consensus estimate among analysts polled by FactSet. Oracle’s second-generation cloud-infrastructure revenue grew 139% in the quarter, Oracle CEO Safra Catz said on the call.

But smaller parts of Oracle’s business declined. The company’s cloud license and on-premises license segment contributed $1.09 billion in revenue, down 3%. Analysts polled by FactSet had been looking for $1.13 billion.

Oracle’s hardware revenue totaled $844 million, down 3% although just above the $838 million FactSet analyst consensus. The company’s $752 million in services revenue, while slightly more than the $750 million consensus, was off by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