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로부터 가장 듣고싶은 말 1위는?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 선배로부터 듣고 싶은 말로는 ‘역시 잘한다(29.1%)’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기본이 잘 되어있네(23.3%)’ 꼽았다고 합니다.
* 출처 : 취업포털 커리어
그렇다면, 어떤 유형의 직장인들이 ‘일 잘한다’라는 칭찬을 듣고 있을까요?
업종과 직무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사람, 데이터를 잘 읽는 사람, 기획안을 잘 쓰는 사람 등등 다양한 능력자가 있지만, 주목해야할 것은 이들의 공통점입니다. 이들은 일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이 탄탄하다는 점입니다. 직장인이 필수로 갖춰야 할 2가지 필수 기본 역량을 확인해보세요!
1. 업무 생산성 극대화
하루 중 컴퓨터 앞에서 낭비하는 시간이 평균 4시간이나 된다고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월요일 아침마다 밀린 메일을 처리하다가 오전 업무 시간을 허비하거나 작년에 만들어놓은 파일을 찾다가 시간을 낭비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텐데요, 업무 효율 극대화는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는 컴퓨터 셋팅이나 업무 속도를 높이는 ‘스마트워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또한, 한 가지 정도의 생산성 툴을 사용할 줄 안다면 더욱 좋습니다. 이 때 내가 어떤 툴을 사용하는지, 몇 개의 툴을 활용하는지보다는 한 가지 툴을 사용하더라도 얼마나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초첨을 맞춰 생각해보세요.
2. 주기적인 업데이트
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끊임없이 보완한다는 것입니다.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에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알림을 보내는 것처럼, 사람도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오류는 해결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부족한 부분은 수정해서 더욱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책을 읽거나 실무자의 강의를 듣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꾸준히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배운 내용을 실무에 활용하다보면 어느 순간 직장 내 ‘능력자’로 업그레이드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보다 일을 더 잘하고 싶다면,
기본적인 컴퓨터 세팅 스킬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메일, 일정, todo를 복합적으로 관리하는 툴 사용법까지 익혀볼 수 있는 <일 잘하는 A의 비밀, 스마트워크>의 커리큘럼을 확인해보세요!
7월 16일(화), 18일(목) 저녁에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진행되며 개별 과정도 신청 가능합니다.
본 과정은 모비아카데미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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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A의 비밀, 스마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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