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사, 최상의 콘텐츠’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모비아카데미에서 “팬덤을 만드는 브랜드 마케팅 – 배달의민족으로 보는 팬덤 마케팅 Case Study” 강연을 진행합니다.
브랜드를 신뢰하고 충성하는 팬덤 집단의 생성은 구매효과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브랜드 마케팅의 주체가 됩니다. 강한 소속감과 공유문화의 팬덤 마케팅이 어떻게 형성되고 어떤 효과를 불러오는지 배달의민족의 사례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배달의민족은 ‘배짱이(배달의민족을 짱 좋아하는 이들의 모임)’라는 이름의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배달의민족에 열광하고, 배짱이라는 강력한 팬덤이 형성될 수 있었는지 그 배경을 이승희 배달의민족 선임마케터를 통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