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명이 참가한 맥스서밋 2015에 이어 맥스서밋 2016도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여의도 KRX 한국거래소에서 ‘대한민국 핀테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끝까지 관심가져주셔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맥스서밋 2016 의 마지막 날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맥스서밋 2016 핀테크 세션이 열리는 KRX 한국거래소
민충기(루프펀딩 대표), 양태영(테라펀딩 대표)가 부동산 시장과 P2P대출에 대해 애기하고 있다
서상훈(어니스트펀드 대표), 김성준(렌딧 대표),이성현(빌리 매니저) 와 개인신용 대출과 P2P대출의 신용평가 모델에 대해 애기하고 있다.
김대윤(피플펀드 대표), 이혜민(핀다 대표). 고훈(인크 대표)과 함께 살피는 ‘인터넷 은행 시대’
오재민(두나무투자일임 대표), 문경록(뉴지스탁 대표), 이지혜(AIM 대표), 김영빈(파운트 대표)와 저금리 시대의 소규모 개인 자산운용의 대안: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해 진행했다
‘핀테크 시대에서 보험산업의 현재와 변화방향’에서 김지태(마이리얼플랜 이사), 류준후(레드벨벳벤처스/보맵 대표)
이승행(P2P 금융협회/미드레이트 대표), 황승익(한국NFC 대표)과 핀테크산업의 고충이 되는 각종 규제에 대해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