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대한민국 모바일 생태계를 살펴보는 ‘MAX Summit 2016(맥스서밋) ‘이 진행된다.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역삼동 마루180/팁스타운,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등 VR&게임, 애드테크, 스타트업, 핀테크 시장을 대표하는 장소에서 4일간 진행된다.
맥스서밋2016 둘쨋 날에는 역삼동에 위치한 마루180과 팁스타운에서 ‘기술을 통해 광고산업의 혁신을 도모하다’라는 주제로 애드테크, 퍼포먼스 마케팅등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맥스서밋 2016 둘쨋 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인포데스크 고준성(텐핑 대표), 박무순(오드엠 대표), 조재민(쉘위애드 대표) 란란(왕홍), 차차(왕홍), 심새나 이사(아이오앤코), 이재철(알리바바 팀장), 이승진(커뮤니케이션앤컬쳐CSO) ‘중국의 콘텐츠 바이럴 마케팅:왕홍’ 세션
팁스타운에서 진행된 Sub Stage에도 오전부터 많은 청중들로 붐볐다 김민경 모비데이즈 매니저의 사회로 ‘대한민국 모바일 광고의 현주소’ 세션이 진행됐다. 윤정근 Teads.tv 지사장이 이야기하고 있다. 서한진 Unity Ads 팀장 Sub Stage 한 편에서는 미니부스가 운영됐다
모비데이즈 이선규 매니저 사회로 ‘애드테크와 게임 마케팅’ 세션이 진행됐다. 다에리소프트 유다엘 대표 룽투코리아 이한벼리 팀장 넥스트무브 강태구 팀장 핸디게임 백세현 부사장 ‘중국 내 애드테크와 對 중국 마케팅에 대하여’ 세션이 진행됐다. ‘스마트폰 첫화면을 장악하는 잠금화면 플랫폼이 보는 미래’ 세션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화동미디어 강민구 대표 버즈빌 이관우 대표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 트래킹 솔루션을 보다’ 세션 문유철(앱스플라이어 지사장), 이광우(아이지에이웍스 팀장), 이제니(TUNE 실장), 이정은(코차바 매니저) ‘모바일에서 ‘통’하는 콘텐츠’ 세션이 진행됐다. ‘퍼포먼스 마케팅과 애드테크’ 세션 발표를 하고 있는 이광수 모비데이즈 본부장 ‘글로벌 미디어가 본 한국 애드테크 시장과 향후 전망’ 세션에서 조동규(페이스북 팀장), 주영민(구글 매니저), 서승환(모비데이즈 매니저)가 이야기 나누고 있다. ‘글로벌 미디어가 본 한국 애드테크 시장과 향후 전망’ 세션 ‘프로그래매틱 광고 산업의 방향성을 논하다’ 세션, 이승제(모비데이즈 매니저), 정수동(와이더플래닛 CTO), 이수창(Moloco 지사장), 홍성봉(NHN Ent 이사) 정수동 와이더플래닛 CTO가 이야기하고 있다.
‘글로벌 애드네트워크가 본 한국 애드테크 시장과 향후 전망’ 세션, 김민성(오페라 미디어웍스 이사), 민혜진(인모비 부장) 박선우(텝조이 대표), 유범령(모비데이즈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