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금융 기업 빌리가 지난 2015년 7월말 서비스 런칭을 기점으로 총 7개월 동안 누적투자금 62억 23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평균이자율 연 11.18%, 부도율 0%, 누적 대출액 62억230만원, 누적 상환액은 11억 1714만원입니다.
투자자 비율을 살펴보면 3311명 중 인당 평균 투자액 187만원을 기록했다. 남녀 비율은 남 69.2%, 여30.8%며, 20대 13억 9195만원(22.4%), 30대 30억 9378만원(49.9%), 40대 14억 2317만원(22.9%), 50대이상 2억9340만원(4.7%)입니다. 연령별로 30대가 가장 높은 투자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투자금액별 비율로 살펴보면 1000만원 이하 45.8%, 5000만원 이상 42.1%, 1억원 이하 3.9%, 1억원 이상 8.1% 순입니다.
총 94건 투자 중 15건이 상환완료(총 8억 9100만원)되었으며, 15건의 투자기간은 약 5개월, 평균이자율은 연 9.5%입니다. 연체나 부도가 일어난 채권은 0건입니다.
빌리는 월평균 성장률 66.4%를 기록하고 있으며, 월별 취급액은 각각 1400만원(7월), 3900만원(8월), 3억 8800만원(9월), 2억 4500만원(10월), 6억 8400만원(11월), 7억 7000만원(12월), 10억 3300만원(16.1월), 26억 8870만원(16.2월)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빌리는 까다로운 심사를 진행해 안정된 투자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차별점으로 강조했습니다. 대출 심사율 8%로100명의 대출 신청자중 8명만 대출이 실행됐으며, 기본적인 신용정보 심사 외에 개인정보, 사업정보 및 소셜데이터 분석을 통한 세부적인 심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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