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5일에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모바일 컨퍼런스인 ‘맥스 서밋 2015’가 개최되었습니다. 100여 명의 국내외 유명인사들이 모여 모바일 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양일간 4개의 컨퍼런스룸에서 60여개의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아쉽게도 맥스서밋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다시 보고 싶은 세션이 있다는 문의가 많았습니다. 모비인사이드는 설문을 통해 ‘다시 보고 MAX Summit TOP5’를 선정했습니다.

TOP5에 선정된 네번째 세션은 ‘스타트업의 스타트업, 컴퍼니빌더란 무엇인가?’입니다. 유범령 모비데이즈 대표의 사회로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와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가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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